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세상을 떠난 아들의 양말을 신고 방송 녹화에 참석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임진모는 최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서 2021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2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렸습니다.
임진모는 신고 있던 양말을 가리키며 “이게 아들의 양말이다.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신는다”고 말했습니다. 아들의 유품을 통해 여전히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한 그의 모습에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 이어진 임진모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임진모가 아들의 양말을 신고 녹화장을 찾은 구체적인 사연은 본방송에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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