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4기 영숙이 요리 경험 부족으로 주방에서 연이어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34기 출연자들의 첫 저녁 식사 준비 과정이 공개됐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이 채소를 손질하거나 불을 피우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 8자매 중 막내인 영숙은 “할 줄 아는 게 없다”며 주방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영숙은 요리를 못한다기보다 해본 적이 없다며 가스 밸브를 여는 방향조차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도 영숙의 요리 멘붕은 이어졌습니다. 일찌감치 식사 준비에 나선 출연자들과 달리 영숙은 주방에서 눈치를 봤고, 순자가 콩나물국 조리를 이끌며 식재료 손질까지 지시했습니다. 누나 일곱 명을 둔 영수와 언니 일곱 명을 둔 영숙의 가족사가 공개된 가운데, 막내로 자라 자연스럽게 집안일과 거리가 있었던 두 사람의 모습이 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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