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은 2026년 7월 10일 기준으로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LPGA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뒤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를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7위 유해란은 대회 개막을 앞둔 인터뷰에서 메이저 우승 이후 삶의 변화가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밝히며, 새롭게 ‘메이저 챔피언’으로 소개받는 상황이 아직도 낯설지만 영광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1회를 포함해 7차례 톱10을 기록한 그는 상승세를 앞세워 에비앙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부터 유해란은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을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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