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새 스릴러 예능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선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현무는 10일 오전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고정 프로그램만 11개라면서도, 이번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알고리즘도 스릴러로 가득 차 있다며, 현실과 맞닿은 소재가 오히려 더 끌렸다고 전했습니다.
전현무는 녹화 과정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까지 다시 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현실적인 인간관계와 의심, 갈등을 다루는 이야기들에 몰입하면서 결혼이 더 미뤄질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문제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출연한 패널들과는 감시와 추궁 중 어떤 방식이 맞는지를 두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전현무가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반사회적 인격과 관련된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한 스릴러 토크 예능입니다.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현무가 기존 예능 이미지와는 다른 색깔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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